
2026년 수도권 청약은
사전청약·본청약·무순위 공급이 연중 이어지는 구조다.
연간 흐름만 정리해도
어느 시기에 ‘공격적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구체 단지명이 아니라
연간 타임라인, 공급 유형, 준비 순서,
그리고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목차
- 2026 수도권 청약 일정을 한눈에 보는 방법
- 청약 관련 핵심 용어 정리
- 2026 연간 타임라인: 분기·월별 흐름
- 공급 유형별(사전청약·본청약·무순위) 비교
- 신청 준비 Step-by-step
- 자주 헷갈리는 부분과 잘못 알고 있는 내용
- 조건별(가점·무주택·특공) 전략 예시
- FAQ
- 주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 요약
1. 2026 수도권 청약 일정을 한눈에 보는 방법
짧게 정리하면, 2026년 수도권 청약 일정은
“상반기 = 사전청약 중심, 하반기 = 본청약·정비사업 중심” 구조로 움직인다.
특정 달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연간 흐름을 미리 알고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약 일정은 다음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 언제: 연도·분기·월 단위 타임라인
- 어디: 서울 / 경기 / 인천, 그리고 신도시·정비사업 구분
- 무엇: 사전청약 / 본청약 / 무순위 / 공공·민영 여부
이 글에서는 실제 단지 이름 대신
“어느 시기에, 어떤 유형이 집중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2. 청약 관련 핵심 용어 정리
청약 제도 개요
청약은 미리 돈을 내고 집을 사는 계약이 아니라,
공급되는 주택에 대한 우선 분양권을 얻는 절차다.
- 청약통장 가입 기간
- 납입액(예치금)
- 무주택 기간
- 부양가족 수
이 네 가지가 당첨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공급 유형 정리
공공분양
- 공급 주체: LH, SH, 지방공사 등
- 분양가: 시세 대비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음
- 경쟁률: 인기 지역은 여전히 높음
민영분양
- 공급 주체: 민간 건설사
- 분양가: 주변 시세·분양가상한제 여부에 따라 달라짐
- 특징: 브랜드, 입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사전청약
-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자를 선정
- 실제 입주까지 기간이 길지만,
초기 단계에서 입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순위 공급
- 기존 당첨자 포기, 미계약 물량을 다시 공급
- 일부 요건이 완화되지만, 규제지역에서는
청약통장·무주택 여부를 여전히 보는 경우가 많다.
3. 2026 연간 타임라인: 분기·월별 흐름
여기부터는 짧은 개요 → 상세 설명 순서로 본다.
연간 흐름 요약
- 1분기(1~3월): 공공분양·사전청약 비중이 높다.
- 2분기(4~6월): 경기·인천 외곽 위주 민영 물량 확대.
- 3분기(7~9월): 서울·도심 정비사업, 인기 단지 집중.
- 4분기(10~12월): 연말 막판 본청약, 잔여·무순위 물량 증가.
분기별 포인트 요약표
| 분기 | 주요 유형 | 특징 | 전략 포인트 |
| 1분기 | 공공분양, 사전청약 | 가점 부담 상대적으로 낮음 | 무주택·청년·신혼부부에게 유리 |
| 2분기 | 민영분양, 신도시 외곽 | 가격·분양가 검토 중요 | 출퇴근·생활 인프라 체크 |
| 3분기 | 서울·핵심지 본청약 | 경쟁률·가점 상단 형성 | 높은 가점자, 자금 여력 필수 |
| 4분기 | 본청약·무순위·잔여 | 연말 물량 정리 | 계약금·대출 가능 여부 점검 |
(※ 실제 세부 일정은 청약홈·지자체 공고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 필요)
1분기(1~3월): 사전청약·공공분양 준비기
1분기는 전년도 말에 예고된 공공·사전청약이 실제 공고로 이어지는 시기다.
- 무주택 기간이 길지 않은 청년층
- 결혼·출산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
- 서울 인근 교통호재 지역을 먼저 선점하고 싶은 수요자
에게 기회가 된다.
이 시기에는 본청약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치열하고,
가점이 낮아도 도전 가능한 단지가 섞여 나오는 편이다.
2분기(4~6월): 민영 위주, 외곽·신도시 공급 확대
2분기에는 민간 건설사가 중심이 되는
수도권 외곽·신도시 물량이 늘어난다.
- 인천·경기 외곽, 광역 교통망 인근
- 입주 시점 기준으로 교통 개선 예정인 곳
-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청약 수요가 갈리는 구간
이 시기에는 입지와 분양가를 동시에 비교해야 한다.
단순히 청약 경쟁률만 볼 게 아니라,
“입주 시점에 월세·전세 수요가 유지될지”까지 체크해야 한다.
3분기(7~9월): 서울·핵심지 본청약 집중
3분기는 보통 여름~초가을 사이에
서울·도심 정비사업, 인기 브랜드 단지가 몰리는 구간이다.
- 가점 상단(60점 이상) 경쟁
- 대출 규제, 중도금 마련 가능 여부가 당락에 중요한 변수
- 분양가 수준이 높지만, 희소성 있는 입지 등장
가점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 구간은 “도전”보다는 시장 분위기·실거래 동향을 관찰하는 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다.
4분기(10~12월): 연말 본청약 + 무순위 체크 구간
4분기는 연간 공급 계획을 정리하는 시기다.
- 미뤄졌던 본청약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고
- 당첨 포기·계약 포기 물량에 대한 무순위 공고도 잦아진다.
특히 무순위 공급은 공고일 기준으로 예고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관심 있는 사람은 청약홈·지자체 사이트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공급 유형별 비교 (사전청약 vs 본청약 vs 무순위)
유형별 장단점 비교표
| 구분 | 사전 청약 | 본 청약 | 무순위 |
| 경쟁 강도 | 중간 | 높음 | 케이스별 상이 |
| 입주까지 기간 | 김 | 보통 | 단지 따라 다름 |
| 자금 부담 시점 | 늦음 | 빠름 | 비교적 빠름 |
| 가점 영향 | 상대적으로 낮음 | 매우 큼 | 완화된 편 |
| 추천 대상 | 무주택 청년·신혼 | 가점 상단·자금 여유 세대 | 추가 기회 노리는 세대 |
Step-by-step: 어떤 유형을 먼저 볼 것인가
1단계: 본인의 가점·소득·무주택 기간을 정확히 계산한다.
2단계: 1분기 사전청약·공공분양 중
조건에 맞는 단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한다.
3단계: 가점이 낮다면 사전청약·무순위를,
가점이 높다면 3분기 본청약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4단계: 2·4분기 민영분양은 입지·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교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5. 신청 준비 Step-by-step
이 부분은 실제로 청약을 진행할 때
최소한으로 밟아야 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사전 준비 단계
1단계: 청약통장 가입 현황 확인
- 가입일, 지역, 예치금, 납입 인정 금액 확인
2단계: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 계산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준
- 과거 주택 소유 이력 있는지 검토
3단계: 희망 지역·예산 설정
- 통근 시간, 학군, 생활 인프라까지 포함해 범위 설정
- 예상 분양가와 대출 한도 체크
4단계: 2026년 공급계획·보도자료·지자체 발표 확인
- 국토교통부, 각 도시공사, 청약홈 자료 활용
청약 접수 단계
1단계: 모집공고문 정독
- 공급 유형(공공/민영), 특별공급 비율, 자격 요건 확인
2단계: 청약일·청약 시간 확인
- 인기 단지는 마감 직전 시스템 지연 가능성 고려
3단계: 청약홈 로그인 후 신청
- 신청 전 근로소득·세대원 정보 등 최신 여부 점검
당첨 이후 단계
1단계: 당첨자 발표 확인
- 당첨 여부뿐 아니라 예비 순번도 체크
2단계: 서류 제출 준비
- 소득증빙, 무주택 증빙서류, 가족관계서류 등
3단계: 계약 여부 결정
- 분양가, 대출 조건, 향후 금리 전망을 함께 고려
6. 자주 헷갈리는 부분과 잘못 알고 있는 내용
“청약은 오래 넣으면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인식이 여전히 많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오해 TOP 5는 다음과 같다.
- 가점이 낮으면 사전청약도 의미 없다 →
사전청약은 본청약보다 가점 경쟁이 덜한 편이라
도전 가치가 충분하다. - 무순위 공급은 아무나 넣을 수 있다 →
규제지역에서는 청약통장·무주택 요건이 여전히 중요하다. - 3기 신도시는 2026년에 대부분 본청약한다 →
지구별로 진행 속도가 달라,
실제 본청약 시점은 단지별 공고를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 - 청약 당첨만 되면 무조건 이익이다 →
분양가·대출 규제·금리와 전세가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실입주·보유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 1순위 자격이면 다 비슷하다 →
같은 1순위라도 가점, 지역 우선, 공급 유형에 따라
당첨 확률이 완전히 다르다.
7. 조건별 전략 예시
여기서는 대표적인 세 가지 프로필을 가정해
2026 청약 일정을 어떻게 활용할지 예시를 든다.
예시 1: 30대 무주택 1인 가구, 가점 30점대
- 핵심 타깃: 1분기·2분기 사전청약, 일부 공공분양
- 전략
- 청약통장 납입액을 예치금 기준 이상으로 맞춘다.
- 직장과 가까운 수도권 외곽 지역 위주로 검토한다.
- 본청약은 경쟁률·분양가를 보며 선택적으로 도전한다.
예시 2: 30대 후반 신혼부부, 자녀 1명, 가점 50점대
- 핵심 타깃: 신혼특공 + 본청약 일부 단지
- 전략
- 특별공급 비율이 높은 공공분양·사전청약을 우선 확인한다.
- 3분기 서울·핵심지 본청약 중
신혼·생애최초 비중이 높은 단지를 선별한다. - 전세 만기 시점과 입주 시점을 맞추는지 계산한다.
예시 3: 40대, 자녀 2명, 가점 60점대 이상
- 핵심 타깃: 3분기 서울·핵심지 본청약
- 전략
- 연초부터 유망 단지 리스트를 만들고
정비사업·분양가 심의 진행 상황을 체크한다. - 3분기에 당첨을 목표로,
1·2분기에는 정보 수집·자금 계획을 마무리한다. - 필요하다면 무순위 공급도 추가 기회로 활용한다.
- 연초부터 유망 단지 리스트를 만들고
8. FAQ
Q1. 실제 2026 청약 일정은 언제 확정되나?
보통 전년도 말~해당 연도 초에
국토교통부·지자체·도시공사·건설사에서
공급계획·보도자료 형태로 1차 윤곽을 공개한다.
다만, 최종 일정은 모집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Q2. 사전청약과 본청약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당첨 이후 중복 당첨 제한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사전청약 당첨 후 본청약에 다시 넣는 경우
계약 포기·재당첨 제한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3. 무순위 공급은 어떻게 빨리 찾을 수 있나?
- 청약홈 공고 검색
- 각 건설사 홈페이지
- 지자체 분양정보 게시판
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무순위는 공고 기간이 짧기 때문에
주 최소 1회 이상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Q4. 가점이 어느 정도여야 2026 수도권 청약에서 경쟁력이 있나?
단지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서울 인기 단지는 60점 이상,
수도권 외곽·공공분양 등은 40점대 중후반부터
당첨 사례가 많이 나온다.
다만 이는 과거 사례 기준의 참고값일 뿐,
실제 경쟁률은 공급량·시세·금리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Q5. 전세 끼고 입주하거나, 갈아타기를 노릴 경우
어느 시기에 청약을 넣는 게 좋나?
전세 만기·입주 시점·대출 규제를 모두 고려하면,
입주 예정 시점 기준 1~2년 전에
청약을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면
2026년 청약 일정이 주요 타깃이 될 수 있다.
9. 주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청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 무주택 기간, 세대 기준으로 정확히 계산했는가
- 청약통장 예치금이 해당 지역 기준을 충족하는가
- 부양가족 수 산정이 누락 없이 되어 있는가
- 특별공급 자격(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 당첨 시 계약금·중도금·잔금 납부 계획이 있는가
2026 청약 일정 활용 팁
- 연초에 연간 타임라인부터 파악한다.
- 1분기 사전청약과 3분기 본청약을
주요 타깃 구간으로 설정한다. - 2·4분기는 보조 구간으로,
입지·분양가·무순위 기회 위주로 활용한다. - 관심 지역이 명확하다면
해당 지자체·도시공사 공고를 함께 모니터링한다.
10. 3~5줄 요약 및 다음 글 안내
2026년 수도권 청약 일정은
1분기 사전청약, 3분기 본청약,
4분기 무순위·잔여 물량이 핵심 축이다.
가점·무주택 기간·자금 여력을 먼저 파악한 뒤,
본인 조건에 맞는 분기·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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